1. 고기류 - 스테이크, 햄버거, 등갈비, 수육, 보쌈, 고기구이, 육회, 곱창구이, 양꼬치
2. 국밥류 - 갈비탕, 육개장, 뼈해장국, 매생이국, 선지국, 북어국, 소머리국밥
3. 해산물 - 생선구이, 회, 문어 숙회, 조개구이, 장어구이, 훠궈, 샤브샤브, 새우구이
4. 기타 - 쌀국수, 서브웨이, 수제버거, 샐러드, 돈까스, 케밥, 낫토, 계란찜, 두부전, 육전
다이어트 중 외식을 안하면 제일 좋지만 다이어트 결심 전에 했던 선약이라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. 미룬다면 4개월 후 일 테니 어쩔 수 없이 외식을 해야 한다면 행복하게 먹자는 마인드로 갔습니다. 친구한테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이라 쌀, 밀가루, 설탕을 못 먹는다고 말했는데 점심에 짬뽕을 먹으러 가자고 하였습니다. 중식에는 진짜 먹을 수 있는게 없어서 다른 거 먹자고 했습니다. 친구는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대해 오늘 처음 들었기 때문에 쉽게 생각해서 고기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돈가스를 먹자고 하였습니다. 점심부터 삼겹살 먹자고 할 수도 없고 감량을 하려면 돈가스 소스, 흰쌀밥, 돈가스 튀김옷을 먹으면 안 되지만 너무 유난 떨고 싶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. 최대한 소스는 안 찍어 먹으려고 노력하였고 밥은 한 숟가락 정도만 먹었습니다. 외식을 할 경우에는 음식에 어떤 조미료가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소스류는 자제하려고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 먹는다면 스트레스받지 않고 행복하게 먹습니다. 먹고 나서 집에 올 때 15층인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집까지 올라왔습니다. 그리고 소화효소와 애사비 한잔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. 내일 몸무게 변화 있을지 없을지 궁금하네요.

1.공복 몸무게 - 65.2kg
역시 술먹은 다음날은 수분이 빠지고 오늘은 진짜 몸무게로 돌아왔습니다.
2. 식단
아침 - 아메리카노, 방울토마토
점심 - 돈가스, 디카페인 아메리카노
저녁 - 호두와 땅콩 한 줌, 스트링치즈 2개, 콩물 1잔
외식보다 견과류를 너무 많이 먹어버렸습니다. 밀가루, 쌀밥보다 견과류를 못 끊어서 살이 안 빠지고 있습니다.
3. 운동
계단 15층까지 오르기 2번
외식 후 엘리베이터를 안 타고 계단으로 올라오면 살이 안 찔 거 같고 기분이 좋아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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